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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과임상_세미나 정리21

가야보철 5주차 (2. Porcelain Laminate Veneer) - 요즘엔 라미네이트는 별로 안하고 올세라믹 크라운을 많이 한다. 대신 라미네이트의 장점은 설면을 손 안댄다는 매력이 있다는 거다. - peg lateralis는 라미네이트 하는게 좋다! (거의 무조건!) 왜그런가? 1. 하는 이유? : 치아의 모양을 바꿔주는거! 따라서 환자의 만족도가 앵간해선 좋다! 2. 치아 삭제량이 적다 3. 템 할 이유가 없다 (보통 라미네이트 하기 싫은 이유가 템 만들기가 너무 힘들다) 4. 왜소치가 guide가 너무 잘된다! 5. 두꺠가 0.5mm 정도라 쉐이드 결정하기가 너무 좋다 (a3이던 a2던 거의 색이 다르지 않다) 6. 한쪽씩 하고 보여주면 환자 만족도가 더 올라간다! - 교정하고 #2이 없는 환자! 이런 환자도 하기 편하다. - 치아 삭제량은 어느정도 하면 되는가.. 2021. 8. 4.
가야보철 5주차 (1.Metal Ceramic Crown) - 심미 보철을 위한 첫걸음 1. Anatomy의 이해(Biomimetic) 2. 일률적이지 않다 – SQURE – OVOID – TRIANGLE 3. SHADE보다 중요한 것이 더 많다 4. Provisional의 적극적 이용 - 치축이 꼭 치아 최정상에 있는건 아니다! (Zenith) - Variations of incisor outline (모양만 oval인게 아니고 incisor line도 oval 하다) - Case study : 앞니가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 뜯어보니 프랩양이 너무 적더라 그러니 기공물이 안좋게 나올수 밖에... 그래서 프랩을 좀 더 했다. - Case study 2 : 잇몸에 염증이 계속 생겨서 다시하고 싶어서 온 환자. 뜯어보니 프랩이 너무 안되서 gingiva가 .. 2021. 7. 29.
가야보철 4주차 (2.Try in and 교합조정) - 목표 1. 교합오차 줄이기 2. 시적시 조정 순서 3. 높다고 할 시 어디를 어떻게 조정하나 4. contact은 어떻게 5. 교합지를 너무 믿지마라 6. 소리를 이용해 보았나? 7. 교합지의 흔적 8. food impaction의 원인 및 해결 9. 임시접착의 의미 10. 술후 민감증의 예방 및 대처 - Setting날에 환자는 굉장히 큰 기대를 가지고 온다. 따라서 setting때 실망을 주지 않도록 최대한 시간을 줄이고 오차를 줄여야한다. - 아래 그림에서 왜 교합이 제대로 안맞고 있을까? - 지난번 강의에서 큰 케이스시 이렇게 떴을 경우 어떤게 문제였고 그에 대한 해결책은? : 대합치가 문제였고 대합치를 다시 인상을 뜨니 해결됐다. - 이 경우는 무슨 문제일까? 1. 대합치 -> no , 둘다.. 2021. 7. 29.
가야보철 4주차 (1. Occlusion) - 교합이 어려운 이유는 Terminology부터 햇깔리기 때문이다. 1. CR CO discrepency에서 CO&CR이 의미하는 것은? : CO는 MI다! 꽉 씹업을때의 위치 : CR은 CRO를 의미하는거다. (요즘 현대에선 CRO를 CO라고 많이들 이야기한다.) ** CRO란 CR (jaw relation)에서 치아가 맞닿는 관계를 말한다. 2. VD란 무엇인가? 왜 이런 개념이 나왔을까? : 상하악에 임의의 두 점을 잡았을때의 거리 : 총의치 즉, 무치악환자에서 교합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VD와 CR이라는 개념이 나왔다. - 원장님이 VD 설정하는 방법 : 맛있는거 먹는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넉놓고 가만히 드셔보세요~ 하면 누구나 윗니 아랫니가 닿지 않는걸 알 수 있다. 그러다 정신차리면 다시 다물어.. 2021. 7. 29.
가야보철 2주차 (3.Ovate pontic) * 어쩔때 많이 하시나요? 상악 전치는 100%, 하악 전치는 7~80%로 무조건 하신다고 한다. 너무 만족한다고 하심. * 얼마나 깊게 하시나요? 3mm * 조직을 압박하시나요? 눌러서 좋을건 없더라 (염증조직들만 더 생긴다고 한다.) & floss를 하면 좀 더 좋다고 하더라 ref) Tripodakis and constantinides * 임상케이스 사진 * 임상 케이스 사진 2 (graft) * 임상 케이스 사진 3 (바로 아래 bone이 있을 경우) -> bone을 좀 치면 된다. *발치 후 발치와에 ovate pontic시 blood control 또는 Dry socket 걱정 안해도 될까? -> 전혀 걱정 안해도 된다. 2021. 7. 8.
가야보철 2주차 (2.임시치아) * 임시치아가 필요한 이유는? 1. Biologic (pulpal protection, perio health, occlusal stability) 2. Mechanical (강도, resistance, retention) 3. 심미적 * 아래 case는 대합치가 임플란트 & 7번이 엔도 후 크라운 예정이다. 템크라운을 해야할까? -> no, 쓰러지지 않아야하고 정출되지 않아야하기 때문에 퍼밋으로 고정만 시켜주었다. * bleeding 많이 나올때 tem. crown 어케 만들까? -> 코드꼽고 만들면 마진이 잘 나온다. * 임프레션 당일날 안하는 경우는? 1. 크라운 제거 -> 블리딩 때문에 2. 심미 케이스 -> 예후 확인 하려고 * 템크라운의 재료 1. PMMA : 발열반응으로 치수에 영향을 많이 .. 2021.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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