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보철 5주차 (2. Porcelain Laminate Veneer)

- 요즘엔 라미네이트는 별로 안하고 올세라믹 크라운을 많이 한다. 대신 라미네이트의 장점은 설면을 손 안댄다는 매력이 있다는 거다. 

 

- peg lateralis는 라미네이트 하는게 좋다! (거의 무조건!) 왜그런가?

1. 하는 이유? : 치아의 모양을 바꿔주는거! 따라서 환자의 만족도가 앵간해선 좋다!

2. 치아 삭제량이 적다
3. 템 할 이유가 없다 (보통 라미네이트 하기 싫은 이유가 템 만들기가 너무 힘들다)
4. 왜소치가 guide가 너무 잘된다!
5. 두꺠가 0.5mm 정도라 쉐이드 결정하기가 너무 좋다 (a3이던 a2던 거의 색이 다르지 않다)

6. 한쪽씩 하고 보여주면 환자 만족도가 더 올라간다!

 

- 교정하고 #2이 없는 환자! 이런 환자도 하기 편하다.

 

- 치아 삭제량은 어느정도 하면 되는가?

한단계 변화에 0.2mm필요
A3를 A1으로 하려면 0.4mm 필요

 

- 다음중 어떻게 프랩을 해야 될까?

a,b는 setting하기 너무 힘들다 걸리는게 없기 때문이다.

c가 가장 이상적이다.

d처럼 만들면 자주 깨지게 된다.

 

- proximal contact의 경우 prep을 어떻게 해야할까?

원래 컨택이 있는경우 굳이 컨택을 딸 필요가 없다. 하지만 diastema 있는경우 따야한다.

 

- 라미네이트 prep 후 temp 붙일때 어떻게 해야하는가?

가운데 두 점말 spot으로 한 후에 템 붙인다. 이때 템본드로 붙이면 안된다!! 금방 떨어진다. 레진으로 붙여라

 

- 아래 그림처럼 마진이 뜨는거 같은데 괜찮은건가?

괜찮다! 이러한 갭은 레진으로 채우는거!

 

질문

1. 라미네이트는 splint 하냐? 

-> 노!! 심미적이지 못해서 컴플레인 심할거다
2. 왜소치는 프랩안하면 안되나? 

-> 안해도 되지만 여기가 마진이다 라는걸 알려주긴 해야해서 한다.

 

- diastema는 라미네이트 하기 정말 좋다 그냥 impression만 뜨면 된다.

라미네이트는 setting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wing을 주어서 setting시 편하게 하려고 만들었고 세팅 한 후에 이 wing을 날려버리면 된다.

 

- 예전에 레진으로 치료한 환자이고 치아 삭제량이 많아지는게 싫어서 라미네이트를 선호하는 diastema가 있는 환자이다. #11 distal 쪽에 많이 tortion되어 있어서 저쪽을 삭제를 많이 한 다음 크라운처럼 씌우는걸 목표로 했다.

#11 설측까지 라미네이트 덮으면 잘 깨지지 않을까??

-> 노노! 하악이 라미네이트와 대합되지 않으면 잘 깨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