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투어] 울산 간절곶 해변가 커피집 - AOP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커피와 디저트를 먹고 싶다면

혹은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이거나 가족 및 연인끼리  놀러오고 싶다면 추천하는 카페!

 

2층의 거대한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이들이 있는 분들은 1층 정원으로 가고 

2층은  No Kid  존으로 편하게 쉴 수 있다.

 

우리 가족이 갔을땐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런지 밖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쉬고 있었다.

 

 

 

잠깐 쉬다가 점심을 먹으로 가야해서 마실거 하나씩과 소금빵 하나만 주문해 가져왔다.

 

그리고 2층에는 핸드드립 커피가 여러가지 종류로 팔고 있었다.

슬적 지나가면서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게이샤종류와 오리지널(?) 종류가 몇몇개 있었다.

 

총평

맛 : 3.5/5 (커피 맛은 좋았지만 소금빵의 경우는.. 먼가 오래된거 같았다.)

분위기 : 5/5 (너무너무 좋았다... 밖에서 쉬어도 너무 좋은 한적한 느낌 하지만 밖에 너무 오래있으면 바닷바람이 쌔다..)

위치 : 2.5/5 (간절곶이라 그런가 차가 없으면 좀 불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