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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과임상_세미나 정리/1) 외과

가야보철 5주차 (1.Metal Ceramic Crown)

by melonasana 202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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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미 보철을 위한 첫걸음
1. Anatomy의 이해(Biomimetic)
2. 일률적이지 않다
– SQURE
– OVOID
– TRIANGLE
3. SHADE보다 중요한 것이 더 많다
4. Provisional의 적극적 이용

 

- 치축이 꼭 치아 최정상에 있는건 아니다! (Zenith)

- Variations of incisor outline (모양만 oval인게 아니고 incisor line도 oval 하다)

- Case study : 앞니가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 뜯어보니 프랩양이 너무 적더라 그러니 기공물이 안좋게 나올수 밖에... 그래서 프랩을 좀 더 했다.

 

- Case study 2 : 잇몸에 염증이 계속 생겨서 다시하고 싶어서 온 환자. 

뜯어보니 프랩이 너무 안되서 gingiva가 당연히 손상이 되고 overcontour가 될 수 밖에 없다.

템으로 한 다음에 gingiva가 좀 진정되도록 한다. & shade가 좀 누렇긴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인 형태가 좋다. 따라서 shade가 너무 큰 요소는 아니다.

 

- 전치부 프랩량이 너무 적거나 2 plane이 안되면 보철물이 뚱뚱해 질 수 밖에 없다. 

치축이 조금 찌그러져 보이고 또 #21 distal edge가 조금만 더 똑바로 되면 좋았을거 같은데 #22이 약간 틀어져있어서 어쩔수 없었다고 함.

 

- Case study : #22,23의 색이 좀 탁해요.

#12,11 삭제하기 전, #21,22 삭제한 후 비교한거 보아라!

- 전치부 프랩시 lingual wall이 정말 중요하다.

- 문제점을 말해보자

1번 사진 

1) 중절치가 대칭이여야 하는데 #21이 #11에 비해 덜 풍융하고 밋밋하다.
2) #22 치축이 너무 mesial로 가 있고
3) #23 mesial incisal edge가 너무 닫혀있다.

2,3번 사진

1) 치축이 틀어졌다. -> #22에 쓸데없는 black triangle 생기고 우측에는 너무 답답하다.

4,5번 사진

1) #11,21 distal incisor edge가 너무 round하다

2) surface texture가 너무 밋밋하다.

 

- 중절치의 shade를 고를때 어디에 가져다 보는게 좋을까?, 왜?
: #13, 23에 대 보는게 좋다, chroma(채도) 때문이다! (Arch 내의 위치 따라 차이(chroma))

: 일반적으로 선택 시 Low chroma, high value를 선택하는게 좋다.
- 채도가 멀까?
: saturation, 즉 같은 빨간색 물감을 큰 물에 얼마나 떨어뜨렸냐로 생각하면 편하다.

 

- 기공사 쌤들한테 보낼때 아래 사진중 어떤게 도움이 될까?

: incisal 1/3~2/3정도에서 거의 대부분이 결정이 난다.
: 즉 오른쪽 사진은 rim flash 때문에 안좋다. (2번사진)
: 따라서 정면에서 찍지말고 살짝 위에서 아래로 (얼짱각도 같이) 찍는게 좋다. (1번 사진처럼)

3번 사진

: contrast 뒤에 두고 찍고 surface texture, hallow effect 다 나오도록 찍어라.

 

- shade 못지않게 중요한게 치축이다! 치축이 좌우로 움직이는건 별로 컴플레인은 없는데 기울어지는건 거의 대부분 눈치를 챈다!

: occlusal plane (동공간선) 과 midline을 그려준 다음 치축을 판단하는게 기공사한테 훨씬 좋다. 큰케이스에선 정말 많이 도움된다

 

- 잇몸이 까매지는 이유는?

1. Margin이 안 맞아서
2. Metal ceramic의 한계
– Umbrella effect
– Metal shadow
3. Root 자체의 변색 (이건 all ceramic도 까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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